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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시 '낙서습격' 보안대책 마련키로

서울시는 시내 지하철역 임시차고지(주박지)에 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호주인 A(26)씨 등 4명이 서울 지하철역 3곳에 침입해 차량에 그래피티를 그려놓고 도주한 한 데 따른 것이다. <3월 17일자 본지 12면> 주박지는 지하철 첫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차량 한 대가 임시 대기하는 곳이다. 서울시는 주박지로 향하는 연결통로의 잠금장치를 강화하는 한편 주박지 내에 폐쇄회로TV(CCTV)와 무인경비 용역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범행을 저지른 호주인들이 입국하게 될 경우 즉시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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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