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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재학, 모비스와 5년 계약 연장 합의 外

유재학, 모비스와 5년 계약 연장 합의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5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유재학(52) 감독과 계약을 5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봉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유 감독은 2010년 모비스와 5년간 연봉 4억원에 계약해 남자농구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았다.

유광우, 남자배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프로배구 유광우(30·삼성화재)가 V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8표를 받아 생애 첫 MVP를 받았다. 유광우는 노련한 볼배급으로 팀의 4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이재영(19·흥국생명)이 13표를 얻어 MVP가 됐다.

전북, AFC챔스리그 예선 빈즈엉전 승리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7일 전주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 이동국을 앞세워 빈즈엉(베트남)을 3-0으로 완파하고 조 1위(2승1무)로 올라섰다. 성남 일화는 원정에서 광저우 푸리(중국)를 1-0으로 누르고 2승1패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NBA 서부콘퍼런스 PO진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08-105로 승리,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8년 만에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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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