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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꽃 활짝, 광주는 22도까지…성큼 다가온 '봄'

[앵커]

요즘 날씨와 관련해서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다 있습니다. 우선 좋은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한두 차례의 꽃샘추위가 물러간 이후에 이제는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남쪽엔 이미 꽃소식이 들려왔고, 광주는 2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부쩍 오른 기온에 제주도는 이미 꽃 세상입니다.

너른 들판을 가득 메운 유채꽃은 바람을 타고 춤추며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벚나무와 진달래는 마지막 몸단장이 한창입니다.

[장경진/경기도 이천시 : 아주 화창해서 옷차림도 가볍고 따뜻해서 관광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동물원에선 봄에 태어난 아기동물들이 또래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하지만 즐거운 구경도 잠시. 봄 햇살의 무게에 아이들의 눈꺼풀은 어느새 스르륵 감깁니다.

동물들 역시 나른한 봄기운에 꾸벅꾸벅 조느라 먹이마저 뒷전입니다.

오늘(16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의 낮 기온이 평년보다 5~8도 오르면서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고온현상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정민/기상청 예보관 : 강한 햇볕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따뜻한 날씨를 보였고요. 주중에 비가 한차례 내린 이후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높겠습니다.]

계절의 여왕, 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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