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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민이 따라하는 ‘하하체조’ 만든 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진천에 사는 모든 주민이 따라할 수 있는 체조를 개발했다.



진천군 보건소는 16일 모두 9개 동작으로 구성된 에어로빅 ‘하하체조’를 개발해 이달부터 주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조를 하면 누구나 웃을 수 있다고 해서 이름을 ‘하하’로 붙였다.






군은 3분40초 분량의 체조 영상을 담은 스마트폰용 하하체조 앱도 개발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읍·면사무소와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설치해줄 예정이다. 영상은 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도 올릴 계획이다.



읍사무소 앞 야외광장에서 한 달간 홍보 공연도 펼쳐진다. 17일 오전부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번갈아가며 하하체조를 시연한다. 면 단위에 사는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찾은 강사에게 체조를 배우면 된다. 군청 등 관공서 전 직원들은 일과 시작 전인 오전 8시55

분 일제히 하하체조를 하기로 했다.



진천군 보건소 박지민 팀장은 “진천군민의 운동 실천율이 낮게 조사돼 자투리 시간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현재 진천군 인구는 7만364명이다.



진천=최종권 기자

[영상=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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