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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더 떨어진다" 전망에 정유·조선주 울상

유가가 연일 하락하자 정유주가 조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S-Oil은 전날보다 3.72%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3.95%), LG화학(-2.78%), 한화케미칼(-4.29%), 롯데케미칼(-3.70%)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주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3.27% 내렸고 한진중공업(-4.46%), 대우조선해양(-4.20%), 삼성중공업(-2.85%) 등도 약세다.



유가 하락으로 인한 실적 약화 우려가 투자 심리를 끌어내렸다. 15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4.7% 내린 배럴당 44.84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안팎에 머물면서 유가 바닥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유가 하락은 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IEA는 “표면적으론 유가가 안정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불확실한 안정세라는 게 정확한 표현”이라며 “가격이 원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는 과도한 낙관론”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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