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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 부패 몸통' 쉬차이허우 전 군사위부주석 방광암으로 사망

지난해 거액의 뇌물 수수 혐의로 낙마해 군 부패의 몸통으로 불린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15일 지병인 방광암으로 숨졌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가 보도했다. 72세.



쉬 전 부주석은 지난해 6월 30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엄중한 규율위반 혐의로 당적을 박탈당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검찰원은 지난해 10월27일 쉬 전 부주석에 대한 뇌물수수죄 조사를 마치고 기소했다. 하지만 쉬 부주석이 사망함에 따라 중국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거해 군검찰은 그를 불기소하고 혐의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쉬 전 부주석은 지금까지 중국군 인사 중 부패 혐의로 실각한 최고위급 인사다. 쉬 전 부주석은 장쩌민 전 주석의 측근으로 후진타오 전 주석이 집권기간인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역임했다.



신경진 기자 shin.k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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