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군인·중고생에게 인문학 특강

25개 시·군·구가 올해 ‘인문도시’로 지정된다. 이들 기초자치단체는 지역 대학과 함께 도시 전체를 인문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 남구가 ‘개항장과 산업단지를 넘어… 인천 원도심 골목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민에게 제공하는 식이다.



교육부, 인문학 살리기 나서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위기에 몰린 인문학을 살리기 위해서다. 젊은 층을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도 마련된다. 군 생활 동안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군 장병 대상 인문강좌가 생긴다. 젊은 층이 모이는 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와 연계한 인문강좌도 열릴 예정이다.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학생과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도 인문학 특강을 들을 수 있다.



 다음달 4일 김정배 고려대 명예교수가 ‘북방사를 둘러싼 중국과 한국의 역사 인식’을 주제로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강연하는 등 석학 인문강좌도 연중 열린다. 강연 내용은 책자로 만들어진다. 인문 주간은 10월 26일부터 일주일간이며,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 공연·강좌·체험행사가 열린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체결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에 따라 ‘한·중 인문학 포럼’이 10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김성탁 기자 sunt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