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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건국대, 박희태 석좌교수 재임용 논란

건국대가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희태(77) 전 국회의장을 지난 3일 석좌교수로 재임용해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총학생회는 “징계위원회를 열라”고 요구했다. 학교 측은 “무보수 명예직이고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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