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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인요한 교수 … 독립기념관 비상임 이사 선임

독도 전문가인 일본 출신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9·사진 왼쪽) 세종대 교수와 일제시대 항일 운동을 했던 윌리엄 린턴(1960년 사망)의 손자 인요한(56·오른쪽) 연세대 교수가 독립기념관 비상임 이사로 선임됐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15일 “귀화 한국인과 외국인이 독립기념관 이사에 선임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독립기념관 비상임감사와 이사(총 15명)는 국난극복사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지원한다.



 호사카 교수는 2009년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을 맡아 일본의 독도 영유권과 역사교과서 왜곡을 반박하는 연구활동을 해왔다.



인요한 교수는 198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 린턴은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등 항일운동을 했고, 59년엔 대전대(현 한남대)를 설립하는 등 교육에도 힘을 쏟아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이들 외에 박창학 전 KBS 국장,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황유정 마중물여성연대 사무국장이 신임 비상임 이사로 선임됐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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