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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빅데이터·에너지관리·간편결제 … 신 성장사업 쑥쑥

2012년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이끌어온 LG CNS는 2013년엔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 ‘Smart SMA’로 중국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 LG CNS]


LG CNS는 지난 2010년 7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2020’을 선포한 후 자체 개발 솔루션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에너지관리 스마트그린솔루션, 스마트 교통, ATM, 간편결제 ‘엠페이’ 등 성장사업들을 육성하고 있다.



LG CNS는 2011년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2012년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SBP)’과 HW/SW 일체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SBP 어플라이언스(Appliance)’를 출시했다. 2013년 6월엔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 ‘Smart SMA’로 중국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했다.



LG CNS는 2014년 폴란드 전력회사 타우론전력이 발주한 AMI 33만 대 공급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성과의 배경에는 2012년 7월 출시한 ‘스마트 그린 솔루션’이 있다. LG CNS는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다양한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에너지 관리시스템(EMS)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 이용의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이다.



LG CNS는 LG화학 익산·오창 사업장의 ESS에도 EMS을 적용했다. 또 LG디스플레이 파주·구미 사업장에 조명 제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조명솔루션’을 구축했다.



LG CNS는 지난해 3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 ‘아테네 e-티케팅 사업’을 수주했다. 유럽 교통카드사업에 진출한 국내 최초 사례다. LG CNS는 중남미와 유럽 시장의 성공적 진출과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카드솔루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LG CNS는 환류식 입출금 모듈 개발, 세계 최초 현금·수표 통합 입출금 모듈 개발 등 ATM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미국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엠페이(MPay)’도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보안 가군’ 인증을 획득했다. 엠페이는 카카오페이로 지난해 9월 5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현재 가입자 수가 약 300만명을 넘어섰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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