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시아나항공, 연료 절감 신형 기종 투입, 테이크오프 기반 다져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사의 중소형기 A321-200 NEO 25대를 구매해 오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A321기는 2016년 출시 예정이며 약 180석의 중소형기종으로 신형 엔진을 장착해 약 20%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지난 1988년 창립된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다.



2007년 이후 영국 항공서비스 평가 전문기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8년 연속 항공사 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인 5스타에어라인(5 Star Airline)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지를 시작으로 2010년 ‘스카이트랙스(Skytrax)’사, 2011년 ‘글로벌 트래블러’지, 2012년 ‘프리미어 트래블러’지, 2012년 ‘비즈니스 트래블러’지로부터 5회 연속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천·서울을 기점으로 하는 두 번째 저가항공사(LCC)를 연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2 LCC 창립으로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중단거리와 비수익 노선은 제2 LCC가 담당하고, 아시아나항공은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제2 LCC 설립에 이어 차세대 성장기반을 위한 신형 항공기 도입에 힘쓰고 있다. 중소형기인 A321-200 NEO를 오는 2019년부터 3조787억원을 투입해 2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A321 NEO 기종은 신형 엔진이 탑재돼 약 20%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등 중단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된다. 또 올해 초대형 기종인 A380과 중소형 기종 A320을 2대씩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여성 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12년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실질적으로 출산·양육·교육 지원으로 여성이 육아 걱정을 덜며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여성 인력에 대한 지원으로 최근 3년 간 육아휴직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항공업계 고용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임직원 1만명을 돌파했 고 올해 10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