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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텔·델과 협력,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시장 내 다양한 UHD TV와 커브드 TV 혁신 제품을 출시하고 신흥시장에선 보급형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삼성전자 부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신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과 B2B의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기존 주력사업은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가전·프린팅솔루션·네트워크 등 육성사업은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IoT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고 서비스 기반 구축에 힘쓰면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아트멜·브로드컴·델·인텔 윈드 리버 등과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IC)을 구성했다. 또 구글 주도의 IoT 규약 컨소시엄인 스레드그룹(Thread Group)에 참여했다.



또 세계 1위의 하드웨어 라인업과 기기 간의 컨버전스 능력에 다양한 솔루션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더해 B2B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SAP와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8월 미국 공조 전문 유통회사인 콰이어트사이드 인수, 올해 1월 브라질 통합문서출력관리 서비스 전문업체인 심프레스 인수 등 M&A를 통한 B2B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소비자가전(CE)부문에서 프리미엄 시장 내 다양한 UHD TV와 커브드 TV 혁신 제품을 출시하고 신흥시장에선 보급형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생활가전 사업도 혁신 제품을 도입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IT·모바일(IM)부문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메탈 소재 등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고 전략모델 중심의 라인업 구축을 통해 제품과 원가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 VR 같은 혁신 제품과 기어S 등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체 부문에서 D램은 20나노 공정 전환을 통해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서버와 모바일용 고용량 신제품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V-낸드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시스템LSI는 14나노 핀펫(FinFET)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아이소셀(ISOCELL) 고화소 CIS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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