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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140개 도시 취항 … 더 높이 난다

대한항공은 A380 기종에 이어 오는 2017년까지 B747-8i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B747-400대비 동체 길이가 5.6m 길어져 약 50여석을 추가할 수 있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미래 신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을 집중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말 현재 여객기 121대, 화물기 27대 등 148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45개국 126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대한항공은 항공 운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고효율 최첨단 신형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신형 항공기 운영으로 효율성·안전성·편의성을 추구해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공사로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초대형 기종인 A380을 총 10대 도입해 새로운 항공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차세대 항공기인 B747-8i를 4대 도입하는 등 총 19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들여온다. 오는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10대가 도입될 B747-8i는 기존 B747-400 대비 동체 길이가 5.6m 길어져 약 50여석을 추가할 수 있고 화물탑재 공간도 늘어나 26% 더 많은 화물 적재가 가능하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드림 라이너’인 B787-9를 도입하며, CS300 차세대 항공기도 들여오게 된다.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신규 도입할 항공기는 모두 51대에 이른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보유대수를 현재 148대에서 2019년까지 180대 이상으로 확대해 장거리 노선에서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확대된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네트워크를 미주·중앙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해 2019년까지 운항 도시를 전 세계 140개 도시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있다. 2013년에는 스리랑카, 몰디브, 부산~중국 난징 노선에 취항했다. 또 지난해는 미국 텍사스 주 최대 도시인 휴스턴 노선을 개설했다. 올해는 3월 인천~허페이, 5월 인천~난닝, 제주~구이양, 6월 대구~선양노선에 각각 신규 취항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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