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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사업구조·포트폴리오 고도화로 질적 성장 노려

허창수 GS 회장(왼쪽에서 셋째)은 지난해 강원도 동해시에 건설 중인 GS동해전력 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아 “GS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국가의 안정적 전력 수급을 담당하게 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GS]


GS는 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차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 가치를 증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유통·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허창수 GS 회장은 올해 그룹 신년모임에서 “사업구조와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 다변화하는 등 질적인 성장이 절실한 때”라며 “고객이 원하는 삶의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고도화시설 등 보유시설을 활용해 수익성을 높여 재무건전성을 회복해 나갈 예정이다. 정유사업의 원가절감에 더욱 집중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윤활유 사업은 수익성을 고려한 설비 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질적 성장과 함께 상생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량점 중심의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개선을 통해 내실과 성장을 꾀하며 기존 상생제도의 질적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홈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혁신과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바일과 기존 채널의 시너지 강화, 모바일 전용 물류센터 오픈, 독자상품 소싱 등을 통해 모바일 쇼핑 강자로 자리 잡는다는 전략이다.



또 연초 개국 예정인 말레이시아 합작 홈쇼핑 ‘고 샵’의 안정화와 함께 이미 진출한 중국·인도·태국 등 합작 홈쇼핑에 중소기업의 수출 길을 확대할 계획이다.



 GS EPS는 현재 충남 당진에 운영 중인 1,503㎿급 LNG복합 화력발전소 1·2·3호기에 이어 추가로 105㎿ 용량의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95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추진해 나가고,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적극 검토해 지속적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GS글로벌은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재 무역사업 취급 품목을 늘려나가고 신규시장 선점을 적극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해외자원개발 등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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