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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수원에 R&D 인력 총집합,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

CJ그룹은 하반기에 경기도 수원에 통합 R&D센터 ‘CJ Onlyone R&D센터’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그룹의 R&D 인력과 인프라를 한 곳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 조감도. [사진 CJ]


창립 이래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해온 CJ그룹은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창조적 사업다각화에 나서 오늘날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했다.



 CJ그룹은 모든 면에서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온리원(Only One)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오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CJ그룹의 통합 R&D센터인 ‘CJ Onlyone R&D센터’가 수원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식품·제약·바이오·동물생명연구소 등 CJ그룹 연구개발 담당 조직이 모두 입주해 R&D 인력과 인프라를 한곳에 집중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콩나물 콩 종자 ‘CJ행복한1호’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 쌀 종자 연구 끝에 신품종인 거대배아미 ‘서농 17호’를 개발했으며, 지난해 10월 ‘햇반 큰눈영양쌀밥’으로 상용화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와 생물자원(사료·축산) 등 전 사업영역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R&D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에서는 라이신·쓰레오닌·트립토판·메치오닌에 이어 최근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 발린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5대 사료용 아미노산’ 체제를 구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위생연구실과 메뉴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위생연구실은 협력업체의 식품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설계검증 및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메뉴R&D센터는 메뉴에 대한 고객 선호도와 만족도, 푸드 트렌드, 신메뉴 개발 등을 수행한다.



 CJ푸드빌은 외식연구소와 프랜차이즈연구소에서 약 20개 브랜드로 출시되는 메뉴를 담당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R&D 투자를 15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장성 및 잠재적 니즈가 높은 질환군 치료물질을 10건 이상 발굴·개발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기업부설연구소인 종합물류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 무인화 로봇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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