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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일 걱정에 잠이 안 와요" 한국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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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4명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다.



 필립스는 한국·미국 등 10개국 7817명의 수면 실태를 조사해 15일 발표했다. 업무 걱정을 불면의 원인으로 꼽은 비율은 한국(43%)·브라질(33%)·중국(32%)에서 높았다. 10개국 가운데 일과 수면의 연관성이 가장 낮은 나라는 네덜란드(15%)였다.



 한국인(503명 조사)은 또 10명 중 3명꼴로 경제적 문제에 대한 걱정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적 문제로 잠을 잘 못 잔다”는 응답자는 브라질(39%)·독일·미국(각 31%)에서 많은 편이었다. 한국에선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수면 장애 요인으로 꼽은 비율도 27%에 달했다.



평일 기준으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자정 사이(42%), 일어나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7시 사이(51%)가 가장 많았다. 지난 13일은 세계수면학회가 정한 ‘수면의 날’이었고, 필립스는 수면 측정·보조기 등 수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김영훈 기자 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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