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씨영동탕, 폐포 활성화하고 면역기능 향상시켜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에게 봄은 최악의 계절이다. 찬 공기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관지와 폐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한방에 길이 있다] 기관지·폐질환

COPD 환자는 국민의 5~10%로 추정된다. 특히 오랜 세월 담배를 끊지 못한 중·노년층에 많다. COPD는 초기엔 증상이 없다가 점차 기침·가래가 나오면서 숨이 차오르는 호흡곤란이 생긴다. COPD 환자의 고통은 물속에서 빠져 죽는 익사자에게 비유된다. 아무리 숨을 쉬어도 가슴이 답답해 결국 산소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



COPD는 폐포가 망가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폐기능이 저하되면서 폐활량이 급격히 나빠져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폐포는 이른바 산소 교환 장치다. 이런 폐포가 손상되니 공기를 들이마셔도 산소가 혈액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여기에다 천식이 함께 진행되면 기도가 좁아지고, 염증물질이 나와 만성기침과 가래를 동반한다.



천식은 알레르기 질환이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형제와 같다. 코알레르기의 콧물은 천식이나 COPD의 가래이고, 재채기는 기침, 그리고 코막힘은 숨찬 증상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을 ‘코에 나타나는 천식’이라는 표현을 쓴다.



‘金氏(김씨)영동탕’은 증상 치료, 면역 증강 그리고 폐포 재생, 폐기능 향상을 겨냥해 처방된 복합처방 약물이다. 코알레르기를 비롯한 천식·COPD에 이르기까지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기관지나 폐기능을 높여주고, 기관지 점막과 폐포를 활성화시킨다. 또 호흡기 면역을 증강시켜 폐활량을 좋게 유지시킨다. 심한 COPD는 1년 정도 복용하면 숨찬 증상이나 가래·기침도 소실된다. 이후 6개월 이상 더 복용하면 근치된다.



건강한 정상인의 폐는 백혈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미세먼지·담배연기 등 유해물질을 걸러준다. 하지만 폐가 약해지거나 비염에 의한 코막힘이 생기면 잘못된 입호흡 습관이 생기면서 폐나 기관지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를 보강하고 치료하는 것이 바로 ‘金氏영동탕’이다.



환절기에 호흡기를 보존하려면 이른 아침 또는 추운 곳에서 운동하는 것을 피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폐에 들어가면 기관지를 위축시켜 증상이 악화한다. 수영이나 실내운동이 적합하다. 또 충분한 영양과 휴식, 그리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녹차는 염증과 알레르기를 완화시키는 카테킨 성분이 많다.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알레르기·천식·COPD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한다. 약물 효과가 나타나면 호흡 재활운동을 한다. 빠른 워킹, 적당한 조깅을 매일 20~30분 계속하면 기관지나 폐기능과 횡격막 근력이 강화된다.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