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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아이디어가 중소업체 제품으로…신개념 상생모델

[앵커]

대기업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와 특허를 중소기업이 넘겨받아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없던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인데 중소업체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이정엽 기자입니다.

[기자]

무선인터넷 기술로 생활편의 장비를 만드는 한 중소업체입니다.

손가락에 센서가 달린 골무를 끼우기만 하면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중입니다.

실내 디자인 분야에서 요긴하게 쓰일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국내 한 대기업 신입사원이 생각해낸 것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직접 만들기에는 시장 규모가 작았습니다.

중소기업이 나서기에 적절한 제품입니다.

[최병일/씨원라이프테크 대표 : 중소기업에게 (기술이) 공유가 되면 개발 기간이 확 단축되기 때문에 기타 비용이 들지 않아서 훨씬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소기업에게 주기로 한 신제품 아이디어만 42건에 이릅니다.

아이디어와 관련한 특허 기술도 함께 개방했습니다.

대기업의 기술 개방은 정부 차원에서 운용중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와 손을 잡은 LG 그룹을 비롯해 전국에 6곳이 운영중입니다.

[윤준원/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이들의 사업성공률을 높임으로 인해서 해당 중소벤처 기업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 모델이 자금지원에서 기술지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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