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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아파트 봄바람 분다…올해 1만여가구 분양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와 외자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이 일대 아파트 분양도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올해 경제자유구역에는 1만52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황해경제자유구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충북경제자유구역 등 총 8개 구역이 지정돼 운영중이다.



건설사들도 경제자유구역에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1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분양물량이 대거 예정돼 있다. 제일풍경채는 이달말 인천 청라국제도시 A12 블록에 '청라국제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청라 제일풍경채 2차)를 분양한다. 지하 2 층~지상 30층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4~99㎡ 1581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인근 창원과 김해지역에까지 부동산 훈풍을 불러일으키며 올해에도 신규 분양물량이 많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B-3블록에 분양중인 '부산 명지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은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7~84㎡ 234가구 총 750가구로 구성됐다. 진해 남문지구 A4블록에 위치한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 단일 타입 총 1103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는 중흥건설이 4월 승평중과 신대초교(가칭) 인근에 '중흥S-클래스 6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438가구로 전용면적 59㎡·72㎡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 단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우 포스코건설이 대구 봉무동 일원에 '이시아폴리스 5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704가구, 오피스텔 120실의 주상복합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이민제에 미분양 아파트가 포함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일대에는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은 투자이민제와 같은 규제완화, 개발호재가 많아 인근에 주택공급을 기다려온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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