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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쏴라' 박정민 "금발 미녀와 베드신…첫 경험"

‘태양을 쏴라 박정민’. [사진 ‘태양을 쏴라’ 영화 캡처]


배우 박정민(28)이 영화 ‘태양을 쏴라’에서 코믹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박정민은 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태양을 쏴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베드신”이라며 “원래 방안에서 하는 거였는데 황량한 사막, 버려진 트럭에서 하게 돼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글래머 여성 분이 굉장히 프로페셔널 했던 분”이라며 “많이 의지했다”고 웃어 보였다. 또 금발 미녀와의 베드신에 대해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나체로 차 안에서 책을 보더라”면서 “그 모습이 되게 이국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태양을 쏴라’ 박정민은 “나는 그저 그분이 하는 대로 따라갔을 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끝까지 떠밀려 LA까지 찾아 든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 안석환이 가세했고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를 연출한 김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영화 ‘태양을 쏴라’는 어긋날 대로 어긋나버린 운명 속의 세 남녀가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누아르다. 19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태양을 쏴라 박정민’. [사진 ‘태양을 쏴라’ 영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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