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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의 뜻…볼락과 조피볼락은 다르다? 무엇이 진짜 볼락?

볼락의 뜻


볼락의 뜻…볼락과 조피볼락은 달라?

볼락의 뜻과 내용을 여기저기 문헌과 자료를 통해 볼락의 뜻을 풀어본다.

볼락은 양볼락과의 대표 어종이다. 2008년 이전까지는 1종으로 분류했지만,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이후에 3종으로 나뉘었다. 야행성으로서 이에 걸맞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볼락의 뜻을 살피기 위해서는 조피볼락을 알 필요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횟감으로 많이 먹는 볼락은 조피볼락이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요가 많아 양식을 하기도 한다. 생선회, 매운탕 등으로 주로 먹는다. 그러니 볼락과 조피볼락은 종류가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볼락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자산어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산어보에 볼락은‘적박순어(赤薄脣魚)’가 또 나온다. 소설한 한창훈은 "(자산어보에서 말한)이것은 불볼락(사진)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볼볼락은 볼락보다 노랗다."고 했다.

볼락의 뜻, 그 성질도 살펴볼 일이다. 볼락의 몸통은 갈색의 가로 줄무늬가 있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는 억센 가시가 돋아 있다. 가시의 끝에는 약한 독이 있다. 크기는 보통 20㎝ 전후지만, 35㎝가 넘는 크기도 가끔 볼 수 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갑각류와 다모류,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다.

볼락의 뜻…서식지는 우리나라와 일본에 주로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하고, 특히 경남 지역 해역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주로 얕은 해안의 해조 군락이 있는 암초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양볼락과의 다른 어류들과는 달리 돌 틈에 붙어사는 것이 아니라 암초 부근을 회유하거나 수직으로 잘린 암초의 벽면을 따라 떠 있기도 한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물종다양성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볼락은 특이하게 새끼를 낳는 난태생(卵胎生)이다. 겨울에 교미한 암컷의 체내에서 알이 수정되고 부화되는데, 교미 후 1개월 후쯤에 수천 마리의 치어를 낳는다. 치어는 성장할 때까지 해조 군락에서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볼락에 대한 정보, 볼락의 뜻에 관한 내용 중 가장 흥미롭다.

온라인 중앙일보
'볼락의 뜻' [그래픽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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