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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김준호, 운전면허 따기도 전에 외제차 덜컥 구입"…결국

‘김준호’. [사진 KBS ‘풀하우스’ 캡처]


배우 김준호(40)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동생 쇼호스트 김미진(32)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미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오빠 김준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미진은 “김준호가 사실 얼마 전에 운전면허를 땄다. 한참 전에 자동차를 산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동료 연예인들이 외제차를 사는 시기가 있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규모가 큰 외제차를 덜컥 샀다. 면허가 있던 새 언니가 끌고 다니기로 했지만, 언니도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차를 안 쓰다 보니 나중에는 녹이 올라오더라”며 “그걸 폐기처분하느라 또 거액을 내게 돼서 곤란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면허 따기 전 외제차 구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좋은 매물이 있었나?” “김준호, 동생이 무섭네” “김준호, 왜 그랬을까?” “김준호, 운전만 안했으면 되지 뭐” “김준호, 면허 없이도 차를 살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준호’. [사진 KBS ‘풀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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