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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강동원 뒤에 섰는데 머리 크기가! '깜짝'

‘김윤석 강동원’.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김윤석, 강동원 뒤에 섰는데 머리 크기가! '깜짝'


김윤석(47)과 강동원(34)이 영화 ‘검은 사제들’로 돌아온다.

김윤석·강동원의 새 영화 ‘검은 사제들’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윤석 강동원의 ‘검은 사제들’이 지난 5일 대구에서 첫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김윤석·강동원의 만남은 ‘전우치’에 이어 두 번째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검은 사제들’은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12번째 보조사제’ 장재현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장편 영화다.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해 온 김윤석은 의심과 반대 속 의식을 주도하는 김신부 역을 맡았다. 김윤석은 ‘타짜’의 아귀, ‘추격자’의 엄중호, ‘도둑들’의 마카오박 등 관객들의 뇌리에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왔다.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선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김신부로 분해 새롭고 강렬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신부를 돕는 최부제 역은 최근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성애 연기까지 보여준 강동원이 맡았다. 김신부와 함께 의식을 준비해 나가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최부제 역의 강동원은 기존의 세련되고 도시적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석은 “신부님의 로만칼라가 아직은 낯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복장인 것 같다. 강동원이라는 배우가 신부복을 입었을 때 얼마나 멋있을지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이제 시작이니 끝날 때까지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기에 첫 촬영이 더욱 기분 좋다.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앞으로의 촬영도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기에 첫 촬영이 더욱 기분 좋다.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앞으로의 촬영도 즐거울 것 같다”며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재현 감독은 “훌륭한 배우 분들과 작업하게 돼 영광이다. 데뷔작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윤석 강동원’. [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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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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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