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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재검, 입영 보류 판정…"심한 거예요? 죽어요?"

‘슬리피 재검’.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진짜 사나이’ 슬리피(31·본명 김성원)가 입영 보류 판정을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강인, 슬리피, 샘 오취리, 보이프랜드 영민 광민이 신체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한과 샘 오취리, 정겨운은 1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임원희는 2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슬리피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결핵의 흔적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

군의관은 슬리피에게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성이 있는 병이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슬리피는 징역 범사를 받던 중 결핵 증후를 보였다. 슬리피는 “어쩐지 가슴이 아프더라. 술병인 줄 알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추가 검사에서도 결핵 징후가 보였고, 상황은 안 좋아졌다.

결국 슬리피는 보류 판정을 받았고, 군의관은 슬리피에게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성이 있는 병이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는 ‘심한 거예요? 죽어요?” 등의 자막이 나왔다.

입영 보류 판정을 받은 슬리피는 재검을 받기 위해 따로 병원을 찾아 병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격리된 채, 각종 검사를 받았다.

슬리피 재검 소식에 네티즌들은 “슬리피 재검, 왠 결핵인가” “슬리피 재검, 무슨 일이지?” “슬리피 재검, 발견해서 다행이다” “슬리피 재검, 폐결핵이라니” “슬리피 재검, ‘진사’ 출연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한과 샘 오취리는 1급 현역 판정을, 임원희는 2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슬리피 재검’.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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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