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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 단순한 성장통 아냐…이유 보니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 [사진 = 중앙 포토]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 단순한 성장통 오해…성장 보양식 뭐가 있을까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이 화제다. 성장기 아이들이 통증을 호소하면 보통 단순한 성장통으로 오해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 방학을 맞은 부모들은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진 자녀를 위한 성장 보양식이 고민이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음식이 아닌, 뼈 나이와 체질에 맞는 음식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을 예방할 수 있는 성장기보양식 5가지가 있다. 뼈 나이 적고 열이 많은 아이에겐-전복, 뼈 나이는 적은데 몸 속 열이 부족한 아이는-닭, 뼈 나이가 많으면서 비만한 아이들은 - 버섯, 뼈 나이가 많으면서 비만한 아이들은 - 버섯, 뼈 나이 빠른 남학생은 - 두부등이다.

흔하게 나타나면서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는 대퇴부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대퇴염전, 종아리 뼈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경골내 염전, 그리고 평발, O다리, X다리, 족저근막염 등이 있다.

대퇴염전과 경골내염전은 아이들의 안짱걸음 같은 보행 이상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발에도 영향을 미쳐 평발과 관절염까지 야기할 수 있으며 다리와 함께 발에도 통증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대퇴염전과 경골내염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앉은 자세’를 지적할 수 있다. 무릎을 꿇고 앉거나, W모양으로 앉다 보면 대퇴 및 종아리뼈가 안쪽으로 말려 휘게 되므로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운동화나 실내화 착용 역시 발의 통증의 원인이 된다. 심지어 양 다리 길이의 차이, 척추측만증 같은 보다 큰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알맞은 운동화나 실내화의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아동용 신발 선택 시에는 꼭 신어보고 발에 꼭 맞는지 살펴야 한다.

아이들의 통증과 그 원인이 되는 문제를 방치할 경우 통증은 지속되고,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성장함에 따라 질환이 더 심해지고 통증도 커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발과 무릎, 고관절, 허리에도 영향을 줘 무릎 관절염 및 척추측만증과 같은 추가적인 질환이 생길 수 있고, 각종 운동 중에 다칠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알맞은 치료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

성장정밀검사는 뼈나이, 성장판 개폐여부, 체성분 상태, 사춘기 진행단계를 진단하는 것을 말한다. 검사를 통해 성장판이 얼마나 열려 있는지 파악한다. 이어 정확한 뼈 나이 측정으로 여자아이는 초경을, 남자아이는 변성기를 예측해 최종 키를 측정한다. 박 원장은 “뼈 나이는 자신의 나이와 똑같거나 2살 적은 것까지가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며 “뼈 나이에 맞는 음식을 먹을 때 키도 자라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성장기 근골격 통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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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