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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호실적에 주가도 '호호'

지난해 실적 호조로 셀트리온제약의 주가가 52주(최근 1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날보다 3.65%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한때 2만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 회사의 주가가 이렇게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해 실적 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6일 장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보다 11.4% 증가한 83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26.8% 늘어난 667억44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4.6% 증가한 58억69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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