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셔먼, 불필요하게 한국 모욕" 미국 보수 주간지, 정면 비판

미국의 보수 주간지인 위클리 스탠더드가 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의 ‘값싼 박수’ 발언을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 위클리 스탠더드의 편집위원인 이선 엡스타인이 지난 4일(현지시간) 올린 “웬디 셔먼 대 한국, 미국 고위 외교관이 불필요하게 동맹을 모욕”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엡스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값싼 박수를 받기 위해 민족 감정을 악용한 게 거의 없으며, 자기 나라를 강점한 것을 기념하려는 듯한 외국 지도자에게 당연히 굽신거리기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셔먼 차관이 지난달 27일 워싱턴의 한 세미나에서 “민족 감정은 악용될 수 있고 정치 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해 값싼 박수를 얻기는 어렵지 않다”고 했던 대목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엡스타인은 “값싼 박수를 받으려는 이가 있다면 웬디 셔먼”이라 고 비판했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