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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도로공사, 10년 만에 여자배구 정규시즌 우승 外

도로공사, 10년 만에 여자배구 정규시즌 우승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가 지난 7일 현대건설을 3-0으로 물리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도로공사는 프로배구 원년인 2005시즌 이후 10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3전2승제) 승자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맞붙는다. 한편 8일 남자부 경기에서는 에드가가 39점을 올린 LIG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3-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김진서, 피겨 주니어선수권 남자 싱글 9위

김진서(19·갑천고)가 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끝난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2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74.43점) 합계 202.25점으로 9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주니어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안재형, 리우 올림픽 남자탁구팀 코치로

대한탁구협회는 내년 리우 올림픽에 대비해 탁구 남자대표팀 코치에 안재형(50)을 선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안 코치는 이철승 삼성생명 감독과 함께 남자대표팀을 이끈다. 안 코치는 1986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과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 동메달을 땄고, 1989년 중국의 탁구스타 자오즈민과 결혼했다.

박주호 풀타임 활약 … 마인츠, 뮌헨과 비겨

박주호가 풀타임을 소화하고, 구자철이 후반 43분 교체 출전한 마인츠가 8일 뮌헨글라드바흐와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지동원이 선발 출전해 61분간 뛴 아우크스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고, 김진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호펜하임은 샬케에 1-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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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