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한화에 당한 시범경기 개막전 패배 되갚아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프로야구 LG가 한화에 당한 시범경기 개막전 패배를 갚았다.



LG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3-9로 졌던 LG는 1승1패를 기록했다.



1회 정성훈의 솔로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은 LG는 1사 2·3루에서 김태균의 3루수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한화는 3회 말 강경학·김경언의 연속 안타와 폭투로 만들어진 1사 2·3루에서 김태균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뒤집은 건 최승환의 한방이었다. 최승준은 4회 초 1사1·2루에서 한화 선발 이태양으로부터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최승준은 전날 홈런에 이어 결승타를 때려내는 활약을 펼쳤다.



3-2 역전에 성공한 LG는 윤지웅-최동환-정찬헌-봉중근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LG 선발 하렐은 국내 무대 데뷔전에서 최고 시속 151㎞를 기록하며 4이닝 2피안타 2볼넷 2실점(1자책) 5탈삼진의 준수한 투구를 했다.



정규시즌 30%의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 한화는 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이틀 연속 만원(1만3000명)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한화가 2000년 시범경기부터 입장권을 유료화 한 이후 만원 관중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사진 일간스포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