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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련, '탈계파' 공부모임 확대·정례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스스로 목표로 내세운 ‘유능한 경제정당’ 건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은 8일 “이번주부터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탈계파 경제정책 공부모임’을 정례화하고, 최고위원까지 참가 대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경제정당으로 변모한다는 목표에 대해서는 문 대표가 취임한 뒤 한달간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더 중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나 구호가 아닌 실제 경제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입법활동 등 콘텐트를 마련하는 것으로, 공부모임의 ‘확대ㆍ정례화’를 통해 문 대표의 경제 구상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공부모임’을 지도부를 포함해 당내 다양한 계파가 참여하는 ‘통합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 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정세균ㆍ김한길ㆍ원혜영ㆍ박영선ㆍ박지원ㆍ안철수 의원 등 지도자급 인사들에게도 참석 의사를 타진하면서 문호를 최대한 넓힐 방침이다.



문 대표의 한 측근은 “리퍼트 대사의 피격 사건으로 취임 한달 기자 간담회까지 취소한 상태지만, 경제정당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가망이 없다는 대표의 생각이 분명하다”며 “당내 공식 채널인 민주정책연구원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 대표의 ‘경제정당화’ 구상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발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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