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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통나무로 아내 살해 남편 징역 15년

무게 15㎏ 통나무로 아내를 때려 살해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 서경환)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42)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각각 “형이 무겁다” “가볍다”고 주장한 김씨와 검찰 양측의 항소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다수의 배심원이 제시하고 재판부가 내린 징역 15년은 적정하다”고 판단, 기각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5일 오후 11시쯤 전남 해남군 한 슈퍼마켓 뒤편에서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던 사실혼 관계의 아내 고모(39)씨와 말다툼 끝에 무게 15㎏, 길이 73㎝, 지름 17㎝ 통나무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살인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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