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윤석민, 메이저리그서 KIA로 유턴…역대 최고액 계약

[앵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투수 윤석민이 1년 만에 한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빅리그 마운드는 밟지도 못하고 방출당했지만, 돌아와선 친정 기아와 역대 최고금액의 계약을 했습니다.

김진일 기자입니다.

[기자]

입국장에 들어선 윤석민, 표정에서 복잡한 심경이 묻어납니다.

실패한 메이저리그 도전, 국내무대에서 명예를 회복할 수밖에 없는데,

[윤석민/KIA : 이유가 어떻게 됐든 돌아오게 됐는데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꼭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석민은 지난해 2월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맺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전전하다 결국 올 시즌엔 40인 로스터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에 방출을 요구했고, 결국 친정팀 KIA로 돌아왔습니다.

계약금 40억원에 4년간 연봉 12억5000만원씩, 총액 90억원, SK 최정의 86억원을 뛰어넘은 FA 계약 역대 최고액입니다.

마운드 문제로 연습경기 9전 전패의 KIA에게 윤석민은 천군만마입니다.

[마해영 해설위원/프로야구 : KIA의 전력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스 복귀라는 상징적인 부분도 있고 윤석민-양현종-외국인 투수 두 명으로, 네 명의 선발투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윤석민의 가세로 윤석민-양현종의 최고 원투펀치를 갖게 된 KIA, 프로야구 판도가 시범경기 개막을 하루 앞두고 또다시 요동칩니다.

JTBC 핫클릭

피츠버그 강정호, ML 첫 시범경기 공수만점 활약 '눈길'피츠버그 강정호,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서 '솔로 홈런'아낌없이 퍼주는 마운드?…KIA, 연습경기 '9전 전패''어?' 2006년 3월의 기적…도쿄돔서 일본을 잠재웠다!박병호는 웃고 이승엽은 울고…강정호 공백, 문제없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