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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영화배우까지…정치 무대에 뜬 '중국의 별'

[앵커]

농구스타 야오밍과 배우 청룽, 감독 천카이거까지… 중국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문화 행사가 아니라, 우리의 국정 자문회의에 해당하는 정협에서입니다. 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예영준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위정성 정협 주석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의 참석자 중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였던 야오밍입니다.

중국에 돌아와 스포츠 사업을 하며 3년째 정협 위원으로 활동중인 야오밍은 정부에 비판적인 발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위정성/정협 주석 : 체육 경기 분야도 (뭔가 개선을) 해야죠?]

[야오밍/정협 위원, 전 프로농구 선수 : 스포츠 행사를 하려면 정부로부터 비준과 승인을 받아야 하는게 너무 많아 스포츠 산업 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정협 위원 중엔 문화예술계와 체육계의 유명 스타들이 상당수입니다.

홍콩 출신의 영화배우 청룽,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모옌, 영화감독 천카이거와 펑샤오강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중국의 간판 IT 기업인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과 세계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의 리옌홍 회장 등도 정협 위원입니다.

평소 취재하기 힘든 이들이 회의에 등장하면 한바탕 취재 경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을 핑계로 유명 인사들의 회의 출석률이 낮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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