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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프로볼링 데뷔전 만족, 언젠가 최고로…"

[사진 중앙포토]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4)가 프로볼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는 6일 서울 공릉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에 앞서 신수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수지는 지난해 11월 프로테스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뒤, 올 시즌 첫 대회인 이번 대회부터 프로 볼링으로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신수지는 지난 4일 열린 예선 첫날 평균 174.625점을 기록했지만 5일 둘째날 평균 204.125점을 기록해 16게임 합계 3033점(평균 189.56점)을 기록해 전체 참가자 79명 중 57위에 올랐다. 특히 신수지는 예선 둘째날 2게임에서 262점의 개인 최고 득점을 올렸다.

신수지는 "초반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둘째날 최고 성적을 내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다음 번엔 좀 더 잘 칠 수 있다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대회에 이 정도 성적을 낸 것에 만족한다. 많은 걸 배웠다. 조금씩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언젠가는 최고로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볼링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수지는 "볼링은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주변에 볼링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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