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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신정환-고영욱 없이 '엠카' 무대…'날개' 잃은 천사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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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혼성 4인조 그룹 룰라가 3인 체제로 무대에 올랐다.

룰라는 5일 방송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룰라는 불미스런 사건으로 방송에 출연할 수 없는 고영욱과 신정환 없이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 3명으로 무대를 꾸몄다.

룰라는 히트곡 '3!4!'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이어 '날개 잃은 천사'를 부른 룰라는 변함없는 엉덩이 춤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레이보우가 공연 중간에 가세해 대선배 룰라와 함께 엉덩이 춤을 추며 합동 공연을 펼쳤다.

1994년 1집 '루츠 오르 레게(Roots of Reggae)'를 발표한 룰라는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로 큰 인기를 얻었다. 1집 활동 당시 룰라 멤버는 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신정환이었다.

신정환의 군 입대로 룰라는 채리나를 영입해 1995년 2집 '날개 잃은 천사'를 발표했다. '날개 잃은 천사'는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 MBC '인기가요베스트50'에서는 7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2009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고영욱이 함께 룰라 9집 'A9ain'을 발표했다. 하지만 고영욱이 미성년자와의 성추문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으면서 3인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원년 멤버였던 신정환은 원정 도박 파문으로 자숙 중에 있다.






김사무엘 기자 ksme007@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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