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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10 돌파,5개월만에 최고치

코스피지수가 유럽발 봄바람에 5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3% 오른 2012.9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10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30일(2020.09) 이후 5개월여만이다. 이날 외국인은 2877억원 순매수하며 10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유로존이 경기 부양을 위해 9일부터 전면적인 양적완화(QE)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5일(현지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샤에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9일부터 국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유로존에 매달 600억유로(약 73조원)씩 돈이 풀린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1.5%, 내년 1.9%, 2017년 2.1%로 예측했다. 드라기 총재는 “가계와 기업의 대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70% 오른 635.3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6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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