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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오늘부터 오피스텔 매매·전세 시세 제공

오늘부터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오피스텔 매매·전세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기기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6일 자체 운영하는 부동산 시세정보 전용사이트인 부동산테크(www.ret.co.kr)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의 오피스텔 시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한국감정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오피스텔 시세 정보는 총 22만9000호로 전체 오피스텔(43만호)의 절반 수준이다. 감정원은 그동안 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단독주택의 시세는 조사했지만 오피스텔은 따로 조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1인가구 증가로 오피스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세를 공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감정원은 전국 협력중개업소를 통해 받은 시세를 종합한 뒤 내부 검증 절차를 통해 한달에 한 번씩 공표하기로 했다. 서종대 감정원장은 “저금리 기조 속에 전세난이 장기화되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와 임대인·임차인의 정보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세 정보 공개가 국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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