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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탓에 파라다이스 주가 하락?

중국 정부의 카지노 단속 강화 탓에 파라다이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40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3.20% 내린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이 회사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중국 정부의 카지노 단속으로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요 증권사가 잇따라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중국 정부가 해외의 VIP 마케터도 단속하기 시작한 만큼 실적 추정을 하향 조정했다며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신한금융투자도 이날 일시적인 성장 둔화 구간에 접어들었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내렸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실적의 경우 드롭액(D,op,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27.2%, 순매출액은 3.3% 감소했다“며 ”중국 VIP 방문과 드롭액도 전년 동기보다 각각 8.6%, 19.4%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월별 매출액은 3개월 연속, 드롭액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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