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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강정호, 양키스전 2루타 신고

[사진 중앙포토]


미국 메이저리그(MLB) 강정호(28·피츠버그)가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맥케크니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4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강정호는 다시 한 번 장타를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강정호는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에스밀 로저스의 몸쪽 높은 커브를 받아쳐 좌측 펜스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4일 홈런을 칠 때와 마찬가지로 초구부터 적극 공략해 장타를 만들어 냈다. 5회에도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수비에서도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6회 초 수비에서 교체된 강정호는 7일 양키스전에선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 경기에는 한국인 입양아 출신인 양키스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3·한국명 김정태)도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레프스나이더는 2회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로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원 기자 raspo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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