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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캔·병 소지 금지된다…KBO 'SAFE캠페인'

[사진 중앙포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안전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 조성 및 성숙한 관람 문화의 정착을 위해 2014년 포스트시즌부터 진행해온 'SAFE 캠페인'을 올 시즌 본격 실시한다.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KBO 리그 전 구장의 안전 보안 규정이 크게 강화될 방침이다.

야구장내 각종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캔·병 1ℓ 초과 PET(1ℓ 이하 미개봉 비 알코올성 PET 음료에 한해 1인당 1개 허용)음료 및 주류의 경기장 내 반입이 제한된다. 경기장내 주류는 종이컵에 담아 판매하거나 1ℓ 이하 PET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반입 가능한 소지품의 크기와 개수가 정해진다. 관중 1인당 정해진 규격 이하의 가방 1개(가로 45cm·세로 45cm·폭 20cm)와 쇼핑백류 1개(가로 30cm·세로 50cm·폭 12cm)까지 지참이 가능하며, 이 외의 가방이나 상자·아이스박스 등과 안전을 위협하는 칼·가위 등 각종 흉기류 및 위험물품의 반입도 제한된다. KBO는 팬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범경기를 계도 기간으로 정해 포스터, 안내 간판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김원 기자 raspo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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