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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구멍 뚤어 기름 훔친 일당 검거

충남 아산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로 남모(4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신모(6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공범 2명은 추적 중이다.



남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를 지나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은 뒤 400m가량 떨어진 창고까지 파이프를 연결해 기름을 빼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7차례에 걸쳐 휘발유와 경유 10만5000L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훔친 기름은 경기도의 한 주유소에 1억5000만원을 받고 팔아 넘겼다.



송유관 절도 전과자인 남씨 등은 훔친 기름을 창고에 보관하다 직접 제작한 탱크로리에 옮겨 담아 주유소에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아산=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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