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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농담'하는 베개…여성 캐릭터 그 곳을 만지면









'말하는 베개'가 등장했다. 만화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를 사람이 쓰다듬으면 답을 하는 식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일본인 남성 코이치 우치무라가 말하는 베개를 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베개 덮개에는 여성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가슴과 다리, 머리 등에 사람의 손길을 감지하는 센스가 붙여져 있다. 베개에 그려진 여성 캐릭터가 사람의 손길에 반응해 다소 민망한 '19금' 발언을 뱉는다. 각각 만지는 부위에 따라 다른 성적인 농담을 한다고 한다. 부드러운 터치에는 사랑스러운 목소리, 강한 터치에는 화를 내는 식이다.



현재 말하는 베개의 시제품 개발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상품화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출시를 앞두고 '클라우딩 펀드 사이트'(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통해 베게 1개당 1만8000엔(약 16만원)에 판매 예약을 받고 있다.

반응은 좋다. 목표 금액 50만엔을 훌쩍 뛰어넘어 5일 오후 6시 기준 202만2000엔(약 1900만원)을 돌파했다.

우치무라는 "아무리 예쁜 캐릭터 베개를 껴안고 있어도 반응이 없다는 사실이 슬퍼 '말하는 베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オ?ヴァ?ドライ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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