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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시작된다'는 말은 중요하다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수가 있다. 기상, 전차, 사무실이나 공장에서의 네 시간, 식사, 오후의 네 시간의 노동, 식사, 잠, 그리고 똑같은 리듬으로 반복되는 월ㆍ화ㆍ수ㆍ목ㆍ금ㆍ토ㆍ일, 이 행로는 대개의 경우 어렵지 않게 이어진다. 다만 어느날 문득 ‘왜’라는 의문이 솟아오르고 놀라움이 동반된 권태 속에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시작된다’는 말은 중요하다.”

-알베르 카뮈, 『시지프의 신화』





3월입니다. ‘시작되는’ 주말 되십시오.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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