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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기획사 대표가 성폭행 … 사랑 아니었다"

자신보다 27살 어린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중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전 연예기획사 대표 A씨의 파기 환송심에 피해자 B양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B양은 법정에서 “사랑이 아닌 성폭행이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4일 서울고법 형사8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B양은 “A씨가 시켜서 했다. A씨에게 편지와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무서워서였다”고 진술했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은 “B양이 A씨를 매일 면회하고 편지와 문자 등을 주고받은 점에 비춰 성폭행이 아니었다”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은 다음달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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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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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