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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4월 방미 때 의회 연설 성사될 듯

오는 4월께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이 성사될 전망이다.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등 미 하원 외교위 의원들은 4일(현지시간) 방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오찬에서 “(미 정부가)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담당 상임위와 상의가 없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어 불쾌하다”고 밝혔다. 오찬 참석자는 “의원들의 반응에서 의회 연설이 (성사 쪽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날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진정한 사과가 있을 때 앞으로 나갈 수 있고 연설을 한다면 침략사의 족쇄에서 벗어날 내용이어야 한다”고 하자 베이너 의장은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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