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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류승우, 바이에른 뮌헨전 풀타임

[사진 중앙포토DB]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 류승우(22)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전에 풀타임을 뛰었다.



류승우는 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서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뮌헨은 이날 아르연 로벤과 마리오 괴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등 주전을 모두 내세웠다. 류승우는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팀은 전반 추가시간 다비드 알라바, 후반 12분 마리오 괴체에 연속골을 내주고 0-2로 졌다.



류승우는 2013년 12월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곧바로 레버쿠젠으로 1년 임대됐고, 1년 뒤 완전 이적 가능 옵션도 넣었다. 레버쿠젠 주전경쟁에서 밀린 류승우는 지난해 8월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6개월 단기 임대됐고, 4골을 넣어 레버쿠젠에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레버쿠젠은 '제2의 손흥민(레버쿠젠)' 류승우와 2018년까지 연장계약을 맺었고, 레버쿠젠과 브라운슈바이크가 6개월 임대 연장에 따라 류승우는 2014-2015시즌 종료까지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고, 레버쿠젠에 복귀할 예정이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현재 분데스리가 2부리그 6위다.



류승우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축이 될 1993년생이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신임 감독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류승우는 좋은 선수라 뽑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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