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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 함께 키우자" … 중앙일보, 선관위와 협약

4일 시민교육 확산 협약을 체결한 김남중 인성교육 연구소장(왼쪽)과 안수영 선거연수원장.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인성교육연구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연수원)가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및 글로벌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양성하자”고 선언했다.



시민교육 아카데미도 운영

 두 기관은 오는 5월 ‘참여하는 시민, 꽃피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눠 일상생활 속 시민 참여의 경험과 중요성을 10분 자유 스피치 형태로 발표한다.



 하반기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모범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필상 전 고려대 총장, 김홍신 작가 등이 민주주의와 선거, 주인의식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장기적으로는 독일의 연방 정치시민교육센터를 모델로 한 시민교육원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독일은 시민들이 지역사회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관점에서 정부 예산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선관위 김대년 사무차장(차관)은 “이번 협약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교육을 본격 시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지는 2013년부터 사회의식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인성교육’ 캠페인을 벌여왔다. 보도에만 그쳤던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국회, 교육부·여성가족부 등과 힘을 모아 사회적 실천 운동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제정, 휴마트 인성스쿨 설립, 국회의장배 스피치·토론대회 개최 등에 이어 인성교육진흥법 제정까지 구체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글=윤석만 기자

사진=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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