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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중국 아닌 국내서 만들어져"

[앵커]

초미세먼지로 매년 1600여명 조기사망

초미세먼지도 황사와 같이 중국에서 불어온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생성되고 있었습니다. 초미세먼지로 연간 1600여명이 조기 사망한다는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늘이 뿌연 먼지로 가득합니다.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들입니다.

그동안 초미세먼지는 황사와 같이 중국에서 불어오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실제 분석 결과는 달랐습니다.

[손민우/그린피스 활동가 : 중국에서 오는 초미세먼지는 30~50%밖에 되지 않는다고 나와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국내에세 생성되는 약 50~70%에 달한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국내 석탄화력발전소는 53기, 건설 중인 발전소는 11기입니다. 2021년까지 13기가 추가로 건설될 전망입니다.

하버드대 다니엘 제이콥 연구팀의 연구결과 초미세먼지로 조기사망하는 한국인 수는 매년 최대 1600명에 달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2021년엔 그 수가 2800여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뇌졸중, 심장병, 폐 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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