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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미국 바이백 ETN 상장

3일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미국 바이백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ETN은 상장지수펀드인 ETF와 비슷하다.



단 주가 지수에 직접 투자하는 게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간접 투자해서 위험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주 매입을 의미하는 바이백(Buyback)을 테마로 한 ETN을 선보였다. 미국 등 선진국에선 바이백을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활용한다. 특히 미국에선 1980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당금을 지급한 기업이 78%에서 40%로 하락했다.



이와 달리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28%에서 43%로 늘어났다. 미국 기업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이 미국 증시를 이끌고 있다. 또 2007년 이후 평균 자사주 매입 수익률은 약 3%로 배당수익률(1.9%)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본부장은 “미국 바이백 ETN은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에 투자하면서 선진국의 주주환원 정책인 자사주 매입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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