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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늘은 삼겹살데이…진짜 삼겹살 많이 먹나?

‘오늘은 삼겹살데이’ ‘삼겹살데이’. [사진 중앙포토]






3월 3일 오늘은 삼겹살데이…진짜 삼겹살 많이 먹나?





‘삼겹살데이’를 맞아 유통업계에서 삼겹살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삼겹살데이’는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맞아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삼겹살데이’에는 대형마트나 소규모 정육점 등에서 삼겹살을 싸게 파는 곳이 많아 삼겹살을 즐기는 가정이 늘고 있다.



‘삼겹살데이’는 2000년대 초반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양돈농가의 피해가 커지자 2003년 파주연천축협이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삼겹살을 먹는 날로 지정했다.



‘삼겹살데이’에는 평소보다 삼겹살 매출이 10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기 위해 앞다투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100g당 1080원에 판매한다. 이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의 2월 평균 소매가격 1842원 대비 41%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1등급 이상을 엄선한 국내산 일품포크 냉장 삼겹살을 기존 100g당 1170원에서 추가 할인해 950원에 판다. 수입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은 기존 980원에서 추가 할인해 100g당 910원에 내놓았다.



이마트 역시 삼겹살 가격을 평소 가격보다 50% 이상 저렴한 100g당 9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행사 물량을 지난해보다 70톤 이상 늘린 350톤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즐기는 돼지고기 부위가 삼겹살로 알려진 만큼 삼겹살을 잘 골라 먹는 방법도 중요하겠다. 돼지고기의 육색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대체로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색깔이 옅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돼지고기는 육색이 창백하고 탄력성이 적어 물렁거리며 육즙이 많이 흘러나오므로 탄탄하고 선명한 색의 삼겹살을 골라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은 삼겹살데이’ ‘삼겹살데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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